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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명노봉, 아산시의원 재선거 출사표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0/01/06 [13:37]
▲     ©아산뉴스

 명노봉 더불어민주당 아산갑지역위원회 조직본부장(사진)이 오는 4월15일 21대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아산시기초의원 가선거구 재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명노봉 본부장은 6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아산에 대한 누구 못지않은 애정을 갖고 있다는 명 예비후보는 "전국 최대의 온천 도시 온양의 역사, 문화, 관광의 역사를 지켜보았다. 지금은 도농복합도시 아산으로 몸집이 커졌지만 균형적인 발전과 성장이라는 막중한 숙제를 안고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당인으로 생활하기 전 소극적인 참여에 그친 소시민에 불과했지만 철옹성 같던 지역구도에 균열이 생기고 새로운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정치 참여의 작은 꿈을 꾸게 됐다고 출마배경을 밝혔다.

 

명 예비후보는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를 통해 대통령과 국회의원만으로는 지역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며 "정치가 발전하려면 지역을 먼저 바꿔야 하고,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변화에 앞장서는 일꾼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정치개혁과 균형발전의 이념을 시민들 속에서 실천하려고 한다"며 "기초의회는 민생을 가장 직접적으로 책임지고 발전시켜야 할 책무가 있다. 시민들의 크고 작은 바람들을 모아 아산을 더욱 경쟁력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 더욱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 지역과 나라가 골고루 발전하는 나라를 위해 지역에서 헌신하고 싶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명노봉 예비후보는 1967년생으로 온양온천초 아산중 아산고를 거쳐 한남대학교 상업교육과를 졸업했다. 공군 만기제대, 선장·온양농협근무, 아산고 총동문회 부회장, 더불어민주당 아산(갑)사무국장, 제19대 문재인 대통령후보자 선대위 충남도당 유세본부 지역본부장을 역임했다. 더불어민주당 19대 대선 1급 포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민주평화통일회의자문위원, 더불어민주당 아산(갑)조직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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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6 [13:37]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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