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제 > 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탕정온샘도서관에 전기자동차 대규모 집중충전소
 
아산뉴스 ㅣ   기사입력  2020/11/12 [13:12]
▲     © 아산뉴스


 탕정온샘도서관에 전기자동차 대규모 집중충전소가 설치돼 11월 중순부터 본격 운영된다.

 

아산시는 이 도서관에 환경부 지원으로 급속충전기 10기를 설치하고 시비를 추가로 투입해 비가림 캐노피, 주차관리시스템 등 편의시설과 태양광 발전시설을 갖췄다.
 
낮에는 충전시간을 활용해 탕정온샘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어 ‘온샘 책 읽는 EV 충전소’로 명명됐으며, CCTV, LED조명 등이 설치돼있어 야간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충전이 가능하다.

 

한편, 시는 기후변화 대응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전기자동차 758대를 보급했으며, 125면에 충전 가능한 충전소를 설치했다. 아울러 관내 공영주차장 주요 관광지 및 민간시설 등에 꾸준히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설치해나갈 계획이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11/12 [13:12]  최종편집: ⓒ 아산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많이 본 기사
메인사진
1
[기고]반려동물 문제 해결과 성숙한 사회로 가는 길목에서
메인사진
2
강훈식 의원, "아산 등 충남 북부 '특별재난지역' 선포해야"
메인사진
3
[기고]정치후원금- 올바른 정치참여로 통한 애국의 길
메인사진
4
강훈식, 미래먹거리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 주도
메인사진
5
조철기 충남도의원, 폭우피해 학교 복구상황 점검
메인사진
6
[기고] 불법 주정차, 누구의 편의를 위한 것인가
메인사진
7
한국쌀전업농 아산시연합회 제11대 김성재 회장 취임
메인사진
8
아산 탕정2지구 108만평 도시개발 구역 지정, '절차 완료'
메인사진
9
아산 배방청년회 제19대 남정훈 회장 취임
메인사진
10
[충남협회논단]후진적 학교 운영 벗어나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