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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GTX-C 아산연장 조기 추진"…위치, 착공시기 등 미정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4/03/29 [08:16]
▲  더불어민주당 아산을 강훈식 후보가  GTX-C 아산연장 조기 추진을 공약했다.    © 아산뉴스

 

"4년간 국토위 경험 바탕으로 현실성 있게 추진"

아산 연장안 발표됐지만, 위치, 착공시기, 비용 부담 방법 등 미정

 

 더불어민주당 아산을 강훈식 국회의원 후보가 29일 ‘아산의 삶이 자부심이 되는 시대’ 5대 공약 중 네 번째 공약으로 'GTX-C 아산연장 조기 추진'을 공식 발표했다. 

 

GTX-C 노선은 양주 덕정에서 수원까지 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노선으로, 올해 1월 정부가 아산까지 연장안을 발표한 상태다. 이에 따라 수도권 접근성이 더욱 높아지고, 교통 흐름이 더욱 좋아질 것이라 기대하는 아산시민들이 많아지고 있다. 다만, 연장노선의 아산 내 위치, 착공 시기, 비용부담 방법 등 구체적인 계획은 발표되지 않은 상태다. 

 

강훈식 후보는 "4년간 국토교통위 위원으로 있으면서 천안복합환승센터 설립이 가능하도록 토대를 마련하는 철도 3법을 대표 발의하고 통과시켰다"며, "국토위 경험을 살려 GTX-C 아산 연장안이 구체적으로 발표되고, 조기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GTX-C 노선의 연장안의 경우 지자체와 비용분담을 먼저 협의한 후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한다고 발표한 상태로, 향후 추진주체 간 협의 결과가 주목된다.

 

강훈식 후보는 "구체적인 계획 요구와 함께 아산 연장 시 사실상 차고지인 신창까지 연결되도록 적극 요구하겠다"면서, "국가사업은 국회에서 예산이 반영돼야 추진되는 것인 만큼 예결위 간사로 국회 예산 과정을 잘 알고, 힘 있는 3선 의원이 노력한다면 보다 현실성 있게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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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3/29 [08:16]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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