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
네티즌 여러분 반갑습니다.
아산뉴스를 방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7년 12월 10일 창간된 저희 아산뉴스는 그동안의 부진을 딛고 2015년 7월1일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의 깃발을 올렸습니다.
공정한 보도로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는 등 건전한 사고의 선도를 목표로 하고 있는 저희 아산뉴스는 아산시를 중심으로 충남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소식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산시 현안과 관련해서는 시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숙의하면서 비판에 앞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향기있는 언론으로 우뚝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방시대를 여는 참 언론’이라는 슬로건 아래 오직 정론직필만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저희 아산뉴스가 아산의 대표언론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7월
아산뉴스 임직원 일동
네티즌 여러분 반갑습니다.
아산뉴스를 방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7년 12월 10일 창간된 저희 아산뉴스는 그동안의 부진을 딛고 2015년 7월1일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의 깃발을 올렸습니다.
공정한 보도로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는 등 건전한 사고의 선도를 목표로 하고 있는 저희 아산뉴스는 아산시를 중심으로 충남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소식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산시 현안과 관련해서는 시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숙의하면서 비판에 앞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향기있는 언론으로 우뚝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방시대를 여는 참 언론’이라는 슬로건 아래 오직 정론직필만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저희 아산뉴스가 아산의 대표언론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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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아산뉴스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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