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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 행복 찾기 교사 결의
전교조 충남지부, 충남교육정책 전환 촉구 결의 주간 선포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2/05/01 [09:10]
전교조 충남지부(지부장 이병도)가 5월 가정의 달 청소년의 달에 즈음하여 학생․학부모․교사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충남교육정책 전환을 촉구하는 결의 주간을 선포하고 행동에 나설 것을 천명했다.

충남지부는 4월 30일 발표한 "숨 막히는 충남교육정책 전환 촉구 결의문"을 통해 "형식과 실적 쌓기에만 급급한 충남교육청의 탁상행정 때문에 학교 현장이 무너지고 있다."고 규정하고 "교육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고 학교가 즐겁고 행복할 수 있도록 교육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밝혔다.

충남지부는 "쏟아지는 공문 폭탄, 학교평가를 위한 계획서․보고서․공모서 강요, 일제고사 점수 향상을 위한 강제 방과 후 학교․자율학습 등 평가와 실적만을 위한 전시행정에 충남교육이 멍들고 있다."고 말하고 이번 기회를 통해 충남교육청은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파악하고 정책을 입안하는 데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종성 교육감에 대해서도 "교사들이 매일 매일 퇴직을 고민하고, 우울증과 신경과민에 시달리며 진통제를 먹어가면서 고통을 견디고 있는 상황을 알고 있는지 궁금하다."며 "교육감님은 제발 외부행사에만 매몰되지 말고 절망스런 학교를 방문해 교사들의 목소리를 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전교조 충남지부는 이번 주간에 ▲시·군별 결의대회 ▲현장교사 설문 결과를 발표하고 충남교육청에 그 대책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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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5/01 [09:10]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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