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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여중, '소리 꽃을 피우다' 국악 관람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8/07/04 [16:32]
▲     © 아산뉴스

 

 온양여자중학교(교장 노재거)는 지난 3일 1학년 255명을 대상으로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소리樂의 ‘소리 꽃을 피우다’ 진로 탐색 국악 공연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악예술단 ‘소리樂’은 2014년 창단되어 우리 가락의 맥을 잇고 국악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로 현재 단원들은 아산시에서 오랫동안 많은 공연으로 함께 호흡을 맞춘 전문예술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지역의 문화예술발전을 위하여 판소리, 기악, 민요, 단막창극 등 전통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물놀이, 성악, 국악기 연주, 판소리, 민요 메들리 순으로 진행된 공연은 특히 성악과 기악, 국악기와 피아노 등 전통공연과 서양음악과의 접목으로 학생들의 흥미를 불러일으켰고, 알기 쉬운 민요와 추임새를 알려주고 따라 부르게 유도해 큰 호응과 재미를 선사했다.

 

노재거 교장은 “학생들이 쉽게 만날 수 없는 국악의 세계를 접해보고 폭넓은 진로탐색의 기회를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학생들의 심리적, 정서적인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서 앞으로도 이런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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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04 [16:32]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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