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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석 당선자, "동심동덕으로 함께 하겠다"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9/03/14 [07:50]

"동심동덕(同心同德)의 마음으로 조합원 여러분과 함께하는 조합장이 되겠습니다."

▲     © 아산뉴스

 

김준석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온양농협조합장 당선자(사진)가 14일 당선사례를 통해 "누구에게든 인생에 있어 모든 순간이 소중하겠지만 가슴 깊은 곳에 뜨거운 무엇인가 느껴지는 감동의 오늘 아침은 두고두고 잊지 못할 것 같다"며 이 같은 각오를 밝혔다.

 

김 당선자는 "먼저 부족한 저를 온양농협조합장의 중책을 맡겨주신 조합원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한 뒤 "저에게 소중한 기회를 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待人春風 持己秋霜(대인춘풍 지기추상)의 자세로 저 자신에게는 더 엄격하게 하고 조합원들께는 봄바람처럼 더 따뜻하게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얼마 전 저는 '꿈을 완성시키는 마지막 1% 정성'이라는 책 한권을 읽었다"면서 "정성에는 세 가지 속성이 있고 그것은 꿈, 사랑, 감동이며 꿈이 없는 사람은 매사에 정성을 다하지 못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는 조합장을 하면서 기필코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 그것은 조합원들 모두가 행복하고 편안한 삶을 누리실수 있도록 조합원들께 최고의 복지혜택을 드릴 수 있는 전국 최고의 농협을 만드는 것"이라며 "이러한 꿈이 있기에 정성을 다해 필사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 당선자는 특히 지난 조합장 선거에서 약속했던 신용사업의 안정을 기반으로 한 경제사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한 결과 매년 건전결산을 통해 매년 최고의 배당을 실시했다며 올해부터는 준조합원 배당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제사업 부문에서는 남성지점하나로마트 및 로컬푸드직매장을 개점했고, 우리농협 자체쌀브랜드 ‘온양그린햇쌀’을 출시하고 최신식 도정시설을 준공하는 등 소귀의 성과도 있었다고 소개했다.

 

덧붙여 용화동 대형유통센터 건립을 위한 부지를 확보했으며, 아산시에 도시계획시설결정을 득하기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나름대로의 성과를 내세웠다.  
 
김 당선자는 끝으로 "이번에도 저를 믿고 보내주신 조합원들의 성원과 사랑을 잊지 않겠다. 그 성원과 사랑은 저에게 더 큰 일을 시작하고 계획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당선자는 2회 연속 무투표 당선으로 4선 고지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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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4 [07:50]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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