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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도농교류지원센터, 7개 마을 농촌체험 프로그램 추진
 
아산뉴스 ㅣ   기사입력  2019/03/26 [13:43]
▲ 지난 도농교류 농촌체험 현장 모습<사진제공=아산시 유통지원과>     © 아산뉴스

 

 아산도농교류지원센터(센터장 이규정)가‘2019 도농교류협력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국비지원을 받아 농촌체험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공동주관 공모한 도농교류 협력 사업은 도시민, 청소년들에게 농어촌 현장체험 기회제공, 농촌에 대한 이해 증진, 도농교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마련됐다.

 

아산도농교류지원센터는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인 외암마을, 다라미자운영마을, 오돌개마을, 내이랑마을, 기쁨두배마을, 꾀꼴성마을, 일대마을 7개소를 대상으로 당일형과 1박 2일형으로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해 추진할 계획이다.

 

참가자 모집과 기타 자세한 일정은 아산도농교류지원센터 홈페이지(www.asanncc.com) 에 공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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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6 [13:43]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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