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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의원, 다자녀가정 정의 및 지원 규정 확립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9/06/13 [17:27]
▲ 김미영 의원이 '아산시 출산장려금 및 충남아기수당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아산뉴스

 

- '아산시 출산장려금 및 충남아기수당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상임위 통과 -

 

 다자녀 가정에 대한 정의 및 지원 규정이 신설될 전망이어서 아산시만의 출산장려 분위기를 도모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제도적 장치 마련이 기대되고 있다.

 

아산시의회 김미영 의원이 발의한 ‘아산시 출산장려금 및 충남아기수당 지원에 관한 조례’가 ‘아산시 출산장려금 및 다자녀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로 제명이 변경돼 '다자녀 가정'에 대한 기준 마련안과 함께 13일 아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함으로써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안은 △다자녀 가정의 정의에 관한사항 신설 △다자녀 가정의 지원에 관한 조항 신설을 주요골자로 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다자녀 가정'이란 '출산 또는 입양으로 둘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 아산시에 주소를 둔 가정으로서 막내가 만18세 이하인 가정을 말한다'라고 명시하고 있으며, '다자녀 가정에 대하여는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시설물의 사용료 등을 감면할 수 있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조례를 발의한 김미영 의원은 "다자녀가정에 대한 명시적인 규정이 없는 상태에서 2자녀로 규정함으로 진지하고 세심한 정책적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아산시만의 특색 있는 정책들을 더욱 발굴해 저출산 위기가 현실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제정이유를 밝혔다.

 

이번 조례는 오는 7월 2일 열리는 제21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의 최종 의결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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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3 [17:27]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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