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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50번째 확진자 발생…해외 입국
 
아산뉴스 ㅣ   기사입력  2020/09/12 [17:28]
▲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     © 아산뉴스

 

 아산에서 12일 50번째(충남#430)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남도와 아산시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20대로 음봉면에 거주하고 있으며 지난 11일 해외 입국했다.
 

이 확진자는 11일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통해 12일 양성판정을 받고 생활치료센터에 입소 됐다.

 

방역당국은 현재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며, 조사결과는 추후 아산시 홈페이지 및 SNS에 게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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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2 [17:28]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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