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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농가 '악취저감 시스템 구축 시범사업' 추진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09/02 [10:11]
▲ 양돈농가에 설치된 악취 저감 장치     © 아산뉴스

 

 아산시가 축산현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한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이웃과 함께 사는 도농복합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악취저감 시스템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시화로 인한 각종 개발 및 귀농·귀촌 인구 유입 등으로 축산 악취 민원이 날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양돈농가 주변 주민과의 갈등이 지역 최대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시는 영인면 소재 양돈농가 2개소에 총사업비 3000만 원을 투입해 ‘악취저감 시스템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악취 문제 해결에 선도적으로 나서고 있다.

 

시에서 추진하는 악취 저감 장치는 돈사 배기구에서 나오는 악취를 포집해 세정탑을 통과시켜 오염물질을 물에 흡수시킨 후 용해된 오염물질을 포함한 물의 악취를 미생물 활동으로 제거하는 방식으로, 시범 도입한 양돈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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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02 [10:11]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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