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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성장 위한 맞춤형 지원 협약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09/08 [14:40]
▲ 좌측에서 3번째 (주)디자인공감 김효경 대표, 좌측에서 4번째 순천향대 기술지주회사 전창완 대표이사, 좌측에서 5번째, 한국초임계(주) 정상목 이사     © 아산뉴스


- 자회사의 사업화 단계별 맞춤 지원을 위한 전문기관 매칭
- 대학 보유 신기술의 사업화 확대 및 일자리 창출 도모

 

 순천향대 기술지주회사(대표이사 전창완)는 보유 자회사 기술사업화의 성공지원을 위해 성장 단계별 전문기관의 맞춤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R&BD사업 신산업 분야 기술개발, 대학 보유 신기술 사업화 확대, 일자리 창출 등의 모색을 위해 15개의 분야별 전문기관과 자회사 간 매칭이 이루어졌으며, 전문기관은 △기업 성장 로드맵 지도 △IR자료 제작 △투자유치 컨설팅 △지식재산 권리화 △제품홍보 마케팅 등 자회사의 사업화 전 분야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순천향대 기술지주회사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으로부터 ‘21년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R&BD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연간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신기술 개발지원, △사업성과 연계방안 논의, △자회사 간 사업성과 공유 및 네트워크 강화 워크숍 개최, △자회사 애로사항 파악 및 의견 수렴, △기술사업화 교육 등 자회사의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전창완 순천향대 기술지주회사 대표이사는 “순천향대 기술지주회사는 30개 자회사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전국 기술지주회사 중 8위, 단독 기술지주회사로는 3위의 규모에 해당 한다”며, “앞으로 대학과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간의 적극적인 기술 교류, 경영지원, 투자 유치 등의 맞춤 지원을 통해 자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2014년에 설립된 순천향대 기술지주회사는 자본금 11억 원에 30개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학기술경영촉진(TMC)사업 △지역산업연계 대학 Open-Lab(오픈랩) 육성지원 사업,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R&BD 지원사업 등의 정부지원과제를 수행하며, 자회사의 성장 발전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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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08 [14:40]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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