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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의석 아산시의원, 화재피해주민 지원조례 대표 발의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1/10/14 [18:08]
▲  맹의석 의원이 '아산시 화재 피해주민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고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 아산뉴스

 

 -피해 주민 임시 주거지 제공 및 경제적 지원 근거 마련 -

 

 아산시의회 맹의석 의원이 14일 제233회 임시회에서 대표 발의한 ‘아산시 화재 피해주민 지원 조례안’이 기획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맹의석․심상복 의원이 공동 발의한 이 조례안이 이달 25일 제6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면 화재로 인해 주거시설에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임시 주거지 제공 및 화재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경제적인 지원이 가능하게 된다.

 

이 조례안은 아산시 관내에서 발생한 화재로 직접 피해를 입은 아산시에 주소를 1년 이상 둔 시민을 대상으로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임차료 또는 월세 임차료 지원 △주택 전소, 반소, 부분소에 따른 화재폐기물 처리비를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또한 시장은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의 생활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해야 하며, 피해지원금은 화재가 진화된 날부터 30일 내에 피해주민이 관할 읍·면·동에 신청해야 한다.

 

최근 3년간 아산에 발생한 화재 건수는 총 688건으로, 이 중 주거시설 화재 사고가 25%인 172여 건으로 나타난 만큼 이번 조례를 통해 갑작스러운 화재로 보금자리를 잃은 시민들의 피해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맹의석 의원은 “화재가 발생하면 주거문제와 피해복구 등 정신적·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뒤따르고 회복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며 “지원 조례를 통해 불의의 화재로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의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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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14 [18:08]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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