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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표 아산시의원, 주거약자에 대한 체계적 지원근거 마련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1/10/14 [18:27]
▲  홍성표 의원이 '아산시 주거복지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고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 아산뉴스

 

-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위한 ‘주거복지 지원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인간다운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한 주거복지 지원에 관한 방안이 마련된다.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원이 제233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아산시 주거복지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4일 건설도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에는 주거복지 대상자는 아산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사람으로 수급자, 차상위계층, 긴급지원대상자, 청소년 가장 등 주거약자이며 주거복지사업을 통해 예산의 범위에서 행정·재정적으로 주거복지를 지원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밖에도 △시장의 책무로 주거복지사업 적극 추진 및 예산 확보 노력 △주거복지 지원계획 수립·시행 △주거복지위원회설치 및 기능 △주거복지센터의 설치 △위탁사무 지도·감독 등으로 주거약자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포함돼 있다.

 

홍 의원은 “주거약자에 대한 적정 수준의 주거환경 보장으로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는데 사회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조례가 시의 주요 정책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조례안은 오는 25일 제233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 상정돼 최종 의결 후 공포한 날부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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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14 [18:27]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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