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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공사중단아파트 등 주요 현안사업장 13개소 방문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1/10/18 [20:13]
▲ 아산시의원들이 ‘우민늘사랑아파트 공사중단 현장’에서 문제점 등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 아산뉴스

 

 아산시의회(의장 황재만)가 제233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15일과 18일 2일간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주요 현장방문지는 총 13개소로 △우민늘사랑아파트 공사중단 현장 △아산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아산문화재단 △배방 모산로 보행환경개선공사 △청년아지트 나와유(배방) △여성농업인 화장실(배방) △곡교천 파크골프장 조성지 △선도농협 김치가공 공장 △선장포노을공원 커뮤니티센터 △쌀조개섬 △둔포천 하천정비계획 현장 △백석동 쓰레기소각장 △온천천 하류 등이다.

 

의원들은 관련 부서와 함께 주요 사업 현장 및 기관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로부터 문제점과 애로사항 등을 수렴했다.

 

민원발생 지역 등 주요 현안지역을 찾아 불편 해소에 앞장서고 사업추진 시 주민들과의 충분한 대화 및 각 부서 간 면밀한 협의를 주문하는 등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 의견 수렴 및 지역발전을 생각하는 현장 확인에 나서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의원들은 1일차 용화동에 위치한 ‘우민늘사랑아파트 공사중단 현장’ 방문에서 “20여 년간 방치돼 흉물이 됐고 주민들은 청소년 우범지역이 되지 않을까 우려한다”면서 “공사 중단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 행정적 지원을 포함해 적극 해결에 앞장서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배방 모산로 보행환경개선공사 구간 현장’을 방문해 “보행환경개선공사에 따른 노상 주차장 폐지로 인근 상가를 이용하는 차량의 주차문제가 우려된다”면서 “상가 주민들과의 충분한 소통과 의견 재수렴을 통해 공사 추진에 따른 문제점이 없는지 다시 한번 검토하고, 신중하게 살펴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일차 현장방문에서는 ‘곡교천 파크골프장 조성지’를 방문해 “36홀의 훌륭한 시설에 비해 화장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이 부족하다” 면서 “하천에 위치한 관계로 관련 법 규제에 따라 어려움이 있겠으나 화장실, 그늘막, 시계탑, 음수대 등의 기본시설 설치·확대를 검토해 이용자 저변 확대 및 시민들이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의원들은 ‘백석동 쓰레기소각장 현장’을 방문해 “소각장을 추진하는 천안시에서는 주민설명회를 3차까지 진행하는 동안 아산시 주민은 몇 명만 참여시키는 등 다수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면서 “아산 주민이 참여하는 입지선정위원회 재구성 등 지역 주민들과의 충분한 협의를 통해 지역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좋은 방안을 찾아야 하며, 아산시 관련 부서에서도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재만 의장은 “이번 현장방문은 사업장을 직접 살피고 시민 의견도 직접 수렴하기 위해 이뤄졌다”며 “주요사업 추진에 있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문제가 있는 사업에 대해 의회차원의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등 시민들이 만족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 시의원들이 ‘배방 모산로 보행환경개선공사 구간 현장’에서 도시재생과장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아산뉴스
▲ 시의원들이 ‘곡교천 파크골프장 조성지 현장’에서 체육진흥과장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 아산뉴스
▲ 시의원들이 천안시 ‘백석동 쓰레기소각장’을 찾아 관련부서와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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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18 [20:13]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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