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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 선정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10/20 [08:35]
▲ 미세먼지 차단 나무식재 현장(배방 공수지구)     © 아산뉴스

 

 아산시가 2022~2023년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75억원을 포함해 총 150억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은 산림분야 그린뉴딜 핵심 사업으로 각종 미세먼지 발생원이 되는 생활권 도로 주변 등에 미세먼지 흡착·흡수기능이 높은 수종을 심어 주거지역 미세먼지 유입 최소화와 소음방지, 열섬 완화 등을 목표로 하는 민선 7기 출범 핵심 공약이기도 하다.

 

이번에 선정된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사업 지역은 곡교교차로, 용두교차로 등 도로변 칡·덩굴로 도시경관을 크게 훼손하고 있는 산업단지 인근 교차로 부지로 2년 동안 약 15ha가 조성된다.

 

한편 시는 미세먼지 차단과 쾌적한 녹색도시를 위해 지난 2019년 3월 시민참여 150만 그루 나무심기 착수식을 시작으로 둔포 제1, 2테크노 산업단지 일원 5ha에 20억, 2020년에 인주산업단지 일원 등 5ha에 38억, 올해 음봉 디지털일반산업단지 등 3ha에 2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한 바 있다.

 

또 2020년 1월 사업목표를 150만그루 나무심기에서 200만 나무심기로 상향조정한 후 2021년도 9월 말 기준 약 200만7000여 그루의 나무를 미세먼지 주요 발생 원인으로 판단되는 산업단지 주변 공원, 녹지, 택지, 국도변 등 유휴지에 심었으며 앞으로 500만 그루 나무심기로 확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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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20 [08:35]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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