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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교호 토종어류 복원…동자개 치어 27만 마리 방류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10/20 [08:45]
▲ 삽교호에 동자개 치어가 방류되고 있다.     © 아산뉴스

 

 아산시가 지난 19일 삽교호에 동자개 치어 27만4000여 마리를 방류했다.

 

삽교호는 농업·산업·생활폐수 등 비점오염원 증가와 이상기후 등 자연생태 환경변화에 따른 수산생물 번식률 감소, 어린 물고기를 먹이로 하는 외래어종(배스, 블루길)과 무용어종(강준치 등)의 증가로 인해 우리 고유 토종어류인 동자개, 붕어, 참게 등의 개체 수가 감소돼 어민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에 시는 매년 국·도비 약 1억7000만원을 투입해 방류사업을 통한 수산자원 증대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앞서 지난 7월과 9월에는 어린 참게 16만 마리와 충청남도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지원받은 붕어 치어 6만 마리를 삽교호에 방류한 바 있다.

 

한편 시는 지역 내수면 환경개선을 위해 ▲수중 침적 쓰레기 수거 ▲육상 기인 부유 쓰레기 수거 ▲외래·무용 어종 퇴치 ▲수산자원 조성사업 확대 등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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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20 [08:45]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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