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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식품과학부, 대학연계 참학력 공동교육과정 운영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11/08 [16:30]
▲ 선문대 식품과학부가 참학력 대학연계 공동교육과정 중 하나로 식품제조 가공 실습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뒷줄 가운데 이선혜 교수)<사진=대학제공>     © 아산뉴스

 

- 고교생들 매주 토요일 제과제빵에서 발효 미생물까지 학습 -
- 안정적 고교학점제 기틀 마련, 학생들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 호평 -

 

 선문대학교 식품과학부가 지난달부터 이달 13일까지 충남지역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반죽, 발효, 성형, 굽기 등의 기본적인 제과제빵 과정을 익힐 수 있는 ‘식품제조 가공 실습’을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한다.

 

충남교육청 주관, 아산교육지원청 지원으로 ‘2021년도 2학기 참학력 대학연계 공동교육과정’ 중 하나로 운영되는 ‘식품제조 가공 실습’ 과정은 체험 및 실습 중심의 진로맞춤형(꿈키움) 프로그램이다.

 

참학력 대학연계 공동교육과정은 지역사회와 대학이 연계해 인적·물적 인프라를 구축하고 대학에서 특별 개설한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개방적이고 유연한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이다. 고교교육과정의 장을 지역사회로 확대해 안정적인 고교학점제 기틀 마련하며 교육과정을 다양화하면서 학생들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해당 과정에 2/3 이상 출석한 학생에게는 이수확인서가 발급되며, 이수 내용은 학교생활기록부에 활용할 수 있다.

 

해당 과정을 운영 중인 이선혜 교수(식품과학부)는 “제과제빵뿐만 아니라 발효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미생물에 대한 강의를 통해 식품학 분야의 진로를 결정하는 학생들에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면서 “다양한 실험, 실습 과정을 개발해 대학이 지역의 고교교육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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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8 [16:30]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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