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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기경위, "공주 송선·동현지구 세종 능가할 명품지구로"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1/11/29 [17:21]
▲ 충남도의회 기경위가 안건을 심의하고 있다.     © 아산뉴스

 

  - 기조실 소관 조례·예산안 심의서 송선‧동현지구 신규투자사업 시행동의안 가결 -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안장헌)는 29일 제333회 정례회 3차 회의에서 기획조정실 소관 조례안과 예산안 등 12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먼저 ‘충청남도개발공사 신규투자사업 시행 동의안’ 심사에서 방한일 위원(예산1‧국민의힘)은 “도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상당한 예산이 투입되는 공공사업인 만큼 재무적 타당성에 문제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안장헌 위원(아산4‧더불어민주당)은 “학교 신설문제를 교육청과 충분히 협의해 우리 아이들의 통학에 문제가 없도록 해달라”며 “분양 성과에만 집착하기보다 충분한 인프라를 갖추어 도민이 충분히 만족할 만한 명품 주거지구로 조성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공휘 위원(천안4‧더불어민주당)은 “도민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119안전센터를 비롯한 치안시설을 최적의 자리에 배치해야 한다”고 제안한 뒤 “공주시 또한 재도약의 소중한 기회를 살리려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뒷받침하도록 면밀한 중기재정계획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이어진 ‘충남도립대학교 발전재단 설립 및 운영지원 조례안’ 심사에서 기경위 위원들은 “도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발전재단을 설립하는 만큼 뜻있는 분들의 건전한 기부문화를 장려하고, 장학생 선발기준을 명확히 마련해 공정성을 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오후에는 기조실과 데이터정책관, 공보관에 대한 2022년도 예산안이 다뤄졌다. 안 위원장은 “도 재정상황이 어렵지만,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할 사업에 대해서는 과감히 투자해야 한다고 본다”며 “불필요한 거품은 빼고, 꼭 필요한 사업예산을 선별해서 반영하도록 최대한 꼼꼼하게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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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9 [17:21]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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