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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의원, 크라운제과 방문…"아산에 가져올 변화 기대"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4/02/27 [16:14]
▲  강훈식 의원이 26일 아산공장 준공을 앞두고 있는 크라운제과를 방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아산뉴스


올해 두 번째 기업 방문…임직원 민원 사항 청취하며 적극적인 지원 약속 

 

 강훈식 의원(충남 아산시을, 더불어민주당)이 26일 새로운 아산공장 준공을 앞두고 있는 크라운제과를 방문해 황인성 이사, 이성진 공장장 등 임직원과의 간담회를 갖고, 생산라인을 시찰했다.

 

강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아산공장 운영에 따른 여러 민원 사항을 청취했다. 크라운제과 임직원들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등으로 곡물 값이 계속 올라 올해는 생산비가 작년보다 10% 급등했다”고 언급하면서, “임금 차이로 인한 인력수급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에 강 의원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크라운제과와 같은 기업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새롭게 공장이 준공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인력수급 문제 등 현안 해결은 물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국회 차원에서의 지원 방안을 지속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1988년부터 아산공장을 운영 중인 크라운제과는 35년 만에 아산 둔포에 새로운 공장을 세운다. 배방에 있는 기존 공장을 대체해 연간 최대 2400억 원 규모의 과자를 생산할 예정이다. 강 의원은 “35년 만에 새로운 공장을 세우는 크라운제과가 아산에 가져올 큰 변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 의원은 아산시 관내 기업 방문을 이어가면서 경제와 민생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방문에 이어 지난주에는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을 방문하는 등 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강 의원은 “기업을 돕는 것이 민생을 돕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지원 방안을 계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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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2/27 [16:14]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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