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제 > 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손님으로 가장 금팔찌 차고 줄행랑… 경찰 15분만에 검거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4/04/17 [21:13]
▲  한 남성이 금팔찌를 팔에 차고 이리저리 살펴보고 있다. <영상캡처=충남경찰청 제공> © 아산뉴스


 손님으로 가장해 금팔찌를 차고 도주한 2인조가 경찰에 붙잡혔다. 

 

천안동남경찰서는 지난 15일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한 금은방에서 순금팔찌 30돈(싯가 1600만원 상당)을 팔에 착용한 채 달아난 남성 2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동네 선후배 사이로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치기로 사전에 공모하고, 한 명은 자동출입문 앞에 서서 망을 보고, 다른 한 명은 팔찌를 구매할 것처럼 건네받은 후 팔에 차고 그대로 달아났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금은방 CCTV를 통해 이들의 인상착의를 특정한 후, 예상 도주로 수색에 나섰다.

 

주변 순찰차, 강력팀 등 가용경력을 총동원한 경찰은 순찰차를 보고 골목길로 급히 도주하는 이들을 발견, 100미터가량을 추격한 끝에 사건발생 15분여 만에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경찰은 피해품을 회수해 피해자에게 반환하고 범행동기와 추가범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4/04/17 [21:13]  최종편집: ⓒ 아산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