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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성착취물 판매·광고한 20대 남성 쇠고랑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4/05/02 [19:59]
▲ <충남경찰청 전경>     ©아산뉴스

 

SNS 이용, 판매·광고한 혐의, 구매자도 시청·소지만 해도 처벌

 

 SNS 계정을 이용해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판매·광고한 혐의로 20대 후반의 남성 A씨가 쇠고랑을 찼다. 

 

충청남도경찰청(청장 오문교)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달 30일 SNS X(구 트위터) 계정을 이용해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판매·광고한 A씨를 위장수사를 진행한 끝에 붙잡아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아울러 체포 당시 외장 하드 등에 저장된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약 1만9000여 점(2TB 분량)을 압수했다고 덧붙였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성적 호기심으로 ’22. 6월경 인터넷을 통해 아동 청소년 성착취물을 다운로드 받아 소지하면서 ’24. 1월경 자신의 SNS 계정에 판매 광고 글을 게시한 것으로 조사결과 드러났다.

 

한편, 경찰은 구매자들에 대한 수사와 함께 압수한 전자정보에 대한 포렌식 분석작업이 끝나는 대로 소지하고 있던 아동 청소년 성착취물에 대한 삭제 및 유포 차단 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다.

 

경찰관계자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이버 공간에서 발생하는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다"며 "특히 아동 청소년 성착취물은 구입하거나 시청·소지만 해도 처벌받을 수 있다"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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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5/02 [19:59]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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