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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권 중심 불법사행성 게임장 업주 등 무더기 검거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4/05/20 [18:37]
▲ <충남경찰청 전경>     ©아산뉴스

 

 천안권을 중심으로 불법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한 업주 등이 무더기 검거됐다. 

 

충남경찰청(청장 오문교)은 서민 경제를 침해하고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에 역행하는 사행성 게임장의 불법 영업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 16일과17일 이틀간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주·야간 불법 사행성 게임장 집중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단속을 위해 충남경찰청을 중심으로 천안·아산 경찰서, 기동순찰대, 형사기동대, 게임물관리위원회에서 총 40명의 인원이 동원됐다. 단속결과 업주 등 모두 10명이 검거됐다.

 

경찰은 약 2개월간의 첩보수집과 잠복수사 등을 통해 증거를 수집해 왔고 동시다발적인 단속이 필요하다고 판단,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불법 풍속 업소 8곳에 대해 압수수색영장을 집행, 불법영업 사실을 적발하고 인터넷 PC 69대와 현금 267만원을 압수했다

 

주로 확인된 불법유형은 게임물관리위원회로부터 등급분류를 받지 않은 게임물을 손님에게 제공하고, 제공한 게임물의 이용을 통해 획득한 게임머니를 환전을 해주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형태였다.

 

경찰은 적발된 업소에 대한 압수물은 게임물관리위원회의 디지털 분석 및 자금추적 등을 통해 범죄수익금을 환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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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5/20 [18:37]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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