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제 > 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충남 토양오염 우려지역 실태조사…15개 시군 230지점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4/05/27 [09:14]
▲ 충청남도 보건환경연구원 전경     © 아산뉴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도내 토양오염 우려지역 230지점을 대상으로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환경부는 토양오염 현황을 파악해 사전에 오염을 예방하고, 오염된 곳은 정화 작업을 실시하는 등 토양 생태계 보전을 목적으로 매년 전국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연구원은 각 시군에서 다음 달까지 토양오염 가능성이 높은 지역의 표토 및 심토를 채취해 의뢰하면, 이를 12월까지 분석해 최종 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환경부에서 지정한 중점오염원 필수지역인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 63지점 △교통관련 시설지역 42지점 △지하수오염지역 2지점 △어린이 놀이시설지역 48지점 등 총 230지점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조사 결과를 반영, 오염이 우려되는 농도에 해당하는 지점 등 과거 오염 이력이 있거나 오염원이 현존하는 토양오염 우려지역도 포함했다. 

 

분석 항목은 ‘토양오염공정시험기준’에 따라 중금속류, 유류, 유기용제 등 일반항목을 포함해 23항목이다.

 

분석 결과 토양오염 우려기준 초과 시 대상 지역의 정화책임자에게 토양정밀조사와 오염된 토양을 정화 및 복원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실태조사 결과는 내년 4월 이후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https://sgis. nier.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4/05/27 [09:14]  최종편집: ⓒ 아산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토양오염 실태조사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