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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온천초 인근 포차거리 역사 속으로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4/05/30 [09:59]
▲   포장마차 철거 전 모습   © 아산뉴스
▲  포장마차 철거 후 모습   © 아산뉴스


아산시, 청운로 84번길 포장마차 11개동 완전 철거

 

 아산시는 지난 28일 청운로 84번길 온양온천초교 인근 포장마차 11개 동에 대한 철거를 완료했다.

 

이를 위해 아산시 도로관리과 노점상관리팀은 지난해부터 상인연합회와 자진 철거를 위한 꾸준한 대화를 지속하면서 마침내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냈다. 

 

인근에 거주하는 시민 A씨는 “30여 년 추억이 있는 곳이라 서운한 마음도 들었지만 주취자 관련 범죄 발생이 빈번하고 차량 통행이 많은 지역으로 항상 위험하고 불편했다”며 “포장마차가 철거돼 시야가 확보되고 거리도 깨끗해졌다”고 반겼다.

 

유권종 도로관리과장은 “올해 내 포차 철거 후 도로 재포장을 완료하면 차량 통행 및 보행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포장마차 거리 일대는 올해 말까지 ‘온양온천 원도심거리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개발사업’ 추진에 따라 안전하고 쾌적한 모습으로 변모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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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5/30 [09:59]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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