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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교통법규 위반행위 한 달간 총 2843건 적발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4/06/04 [13:21]
▲ <충남경찰청 전경>     ©아산뉴스

 

음주운전, 두바퀴 차 및 보행자 법규위반 단속, 전년 동기간 대비 99% 증가

 

 충남지역의 음주운전, 두 바퀴 차 및 보행자 법규 위반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경찰청은 최근 한 달간 음주운전 637건, 두바퀴 차 2079건(이륜차 998건, PM 1081건), 보행자 127건 총 2843건을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은 음주운전과 두바퀴 차 및 보행자의 교통법규 위반행위로 교통사망자가 다수 발생하자 이들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전쟁을 선포하고, 지난 5월 1일부터 강력 단속에 들어갔다. 

 

단속 결과 지난 한 달 동안 음주운전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 건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99% 증가(1431→2843건)했다. 

 

세부적으로는 음주단속이 57%(406→637건), 두바퀴 차 단속은 130%(905→2,079건) 증가했다. 특히 그간 보행자의 무단횡단 행위에 대해 계도 중심으로 해오던 것을 단속 중심으로 강화한 결과, 무려 1714%나 증가(7→127건)하는 등 전반적인 사고유발 교통법규 위반 행위 단속 건수가 대폭 증가했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충남 전역에 걸쳐 교통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나, 최근에도 신호위반으로 인한 교통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기본적인 교통법규 위반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사소한 교통법규도 스스로 준수하는 문화가 정착될 때까지 도심과 시골지역을 불문하고, 사고 요인이 되는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철저히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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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04 [13:21]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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