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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署-충남노인보호전문기관, 노인인권보호 업무협약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4/06/13 [17:33]
▲  아산경찰서와 충청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이 13일 노인인권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아산뉴스


 아산경찰서(서장 김경열)와 충청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정미선)이 13일 오전 아산경찰서에서 노인학대 예방 및 노인인권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매년 6월은 경찰청에서 지정한 ‘노인학대 예방 근절 추진 기간’으로 아산경찰서에서는 6월 15일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관내 대단지 아파트 미디어 보드를 활용해 적극적인 노인학대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는 △지역사회 내 노인학대 및 가정폭력 등 사회적 고립 대상자 발굴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노인학대 예방에 관한 지역주민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및 교육사업 상호 협조 △재학대 예방 모니터링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체계 구축 △위기사례에 대한 평가, 솔루션 회의 등의 인적·물적 자원 및 정보 상호 교류 △각 기관의 업무역량교류 및 지원 등 상호 협조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김경열 서장은 "지역사회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해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노인학대로 고통받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미선 관장은 "아산경찰서와 노인학대 및 고독사 문제를 공동으로 대응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통해 존중받는 신노년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은 공공광역기관으로 충청남도 7개 시(아산, 천안, 당진, 예산, 홍성, 태안, 서산) 및 세종특별자치시 8개 시군구를 관할하고 있다. 노인학대 신고전화(1577-1389) 접수와 학대피해노인 및 학대행위자, 가족 상담을 진행하며 노인학대 예방교육, 노인인식개선 홍보활동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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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13 [17:33]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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