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의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천철호 의원 "전시 대행 용역업체 관리 감독 강화해야"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4/06/19 [17:52]
▲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이 제249회 제1차 정례회 중 행정사무감사를 펼치고 있다.   © 아산뉴스


"100인 100색전 용역업체, 작가 보상금 늦장 지급"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지난 17일, 제249회 제1차 정례회 중 진행된 문화예술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아산시와 계약한 '100인 100색전' 전시 대행 용역 업체에 대한 철저한 관리 감독을 요구했다.

 

천 의원은 ‘100인 100색전’과 관련, "실과에서도 준비를 열심히 해주셨는데 마무리가 깔끔하지 않아 아쉽다"면서 100인 100색전의 전시대행 용역업체(주식회사 미술관가는길)와의 계약에서 발생한 문제를 지적했다.

 

천 의원은 "100인 100색전 참여 작가들에 대한 보상금은 전시종료 후 10일 이내 지급키로 돼 있으나, 100일 넘게 지난 4월 29일에야 모든 지급이 완료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로 작가 보상금은 2월에 48명, 3월에 52명, 4월에는 6명에게 지급돼 전시회에 참여한 작가들의 민원이 빗발쳤다"고 말했다.

 

천 의원은 "이뿐만 아니라, 아산시가 예산을 집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출 내역서를 받지 못했다고 해 놀랐다"면서 "과업지시서를 보면 결과보고와 관련해 '10일 이내에 결과보고서 형식으로 제출'이라 돼 있고, 여기에는 '예산 지출내역 포함'이라 적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를 토대로 해당 용역업체로부터 반드시 자료를 받도록 하라"고 요구한 뒤 "앞으로 이와 유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와 감독을 강화하라"고 요구했다.

 

천 의원은 끝으로 "현재 아산시에는 미술관 건립 계획이 없다"고 꼬집고 "아산시가 100인 100색전을 통해 비엔날레를 운영하고 지역 미술인들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미술관 건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4/06/19 [17:52]  최종편집: ⓒ 아산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