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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대우 또 도마 위… "처우 개선 여전히 미흡"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4/06/19 [17:57]
▲ 아산시의회 박효진 의원이 사회복지과를 상대로 행정사무감사를 펼치고 있다.  © 아산뉴스


박효진 의원 "전문성과 노고에 걸맞은 대우 필요"

 

 아산시의회 박효진 의원이 지난 18일, 제249회 제1차 정례회 중 진행된 사회복지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사회복지사에 대한 처우 개선을 주문하고 위수탁 협탁, 사회복지시설 안전 점검에 대한 관리 강화를 요구했다.

 

박 의원은 “2023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지적한 부분”이라면서 “복지관에서 일하고 계신 민간 사례관리사에 대한 처우 개선이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회복지사의 초임 급여가 최저임금과 비슷한 수준인 점 ▲민간에서 일하는 4년 차 사회복지사에 대한 처우보다 시에서 보조금을 받는 모 단체의 1년 차 직원에 대한 처우가 좋은 점 등을 들어 “현실적인 급여 적용을 통해 사회복지사들의 전문성과 노고에 걸맞은 대우를 해달라”고 주문했다.

 

박 의원은 또 ‘탕정종합사회복지관 수탁 협약서’와 관련해 “법인이 조달해야 하는 부담금은 매년 2천만 원씩, 5년간 총 1억 원”이라며 “매년 2천만 원을 납부한다는 당초 협약과 다르게 매년 2천만 원이 안 되는 금액을 납부한 것이 4년이나 됐으며, 재계약 도래 시점에 맞춰 잔금을 납부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는 명백한 계약 위반”이라고 문제 삼았다. 

 

박 의원은 “아산시가 계약 운영비를 지급함으로써 발생하는 이자는 반드시 아산시에 반환해야 한다”며 “예금 이자가 세입으로 잡혀 있는데 결산서에는 보이지 않는다”고 추궁했다. 이에 예금 이자와 카드 결제 포인트 등에 대한 환수 및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박 의원은 끝으로 ‘동절기 사회복지시설 안전 점검표’에 대해 ▲사회복지시설 현장점검을 나가야 하는 직원과 해당 시설 관장의 서명 필체가 동일한 점 ▲일부 서명이 누락된 점 등을 지적했고, “현장점검이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모르겠다”며 이에 대한 관리 강화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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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19 [17:57]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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