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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애 의원, 아산문화공원 불편사항 조목조목 제시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4/06/21 [20:20]
▲   아산시의회 부의장 이기애 의원이 20일 공원녹지과를 상대로 행정사무감사를 펼치고 있다.  © 아산뉴스


"공원 속 아이들 위험요소 없는지 확인 위해 비 오기만 기다려"

 

 아산문화공원이 점검결과 상당부분에서 시민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아산시의회 이기애 의원은 20일 제249회 제1차 정례회 중 문화환경위원회 소관 공원녹지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에 문을 연 아산문화공원에 대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불편사항들을 언급했다.

 

아산시는 2017년 토지 매입을 시작으로 2023년 말까지 공원 조성을 끝내고 지난 2월 임시 개원에 이어 4월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이 의원은 실제 아침과 저녁, 우천 시에 공원을 찾아 찍었던 ▲배수로 황토 퇴적 ▲그늘막 미설치 ▲야자수매트 유격 및 고정핀 노출 ▲물웅덩이 ▲바닥 눈부심 등의 사진을 제시하며 해당 부서장에 시민 불편사항을 확인해 봤는지를 물었다.

 

이 의원은 또 공원 개원과 별개로 공원을 조성하면서 적법한 행정절차가 잘 이뤄졌는지도 물었다.

 

실제 해당 부서에서는 토지 등에 관련된 보상금 지급 절차에 대해 일부 미이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이 의원은 "시민 만족도와 공원을 찾는 사람들의 불편함은 없는지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평가할 시기인 것 같다"며, "공원으로서의 편안함 보다는 부족함이 많이 있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공원 조성과정에서 행정절차를 미이행 한 부분에 대해서도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 의원은 끝으로 "복잡한 행정절차와 시설구축을 위해 노력한 관계 공무원들에게는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린다"며 "공원 개선과 관련된 예산에 대해서는 추가경정을 통한 예산 확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 17일 문화예술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예산쪼개기 등에 대한 지적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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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21 [20:20]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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