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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 보훈위탁 아산충무병원 방문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4/06/21 [21:31]
▲  국가보훈부 이희완 차관이 21일 보훈위탁병원인 아산충무병원을 찾았다. <사진=병원 제공>   © 아산뉴스


 국가보훈부 이희완 차관이 21일 보훈위탁병원인 아산충무병원을 방문해 보훈 의료체계를 점검하고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보훈위탁병원은 보훈병원과 원거리 지역에 거주하는 보훈대상자의 진료 편의를 위해 국가보훈부 장관이 국가유공자 등의 진료를 위탁한 의료기관으로, 아산충무병원은 2016년부터 보훈위탁병원으로 지정돼 2021년에는 국가보훈부로부터 우수 위탁병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아산충무병원은 보훈 환자들을 위해 원무과 접수처에 보훈 전용 창구를 만드는 등 보훈대상자들의 진료 편의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희완 차관은 "730여 개 위탁병원이 의료계 집단행동 상황에서도 보훈대상자에 대한 진료체계가 공백 없이 이루어지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아산충무병원을 비롯한 위탁병원의 의료진과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보훈 의료체계 유지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현수 병원장은 "아산충무병원은 의료 공백 속에서도 전문의 확충과 응급의료센터를 24시간 정상 가동하고, 모든 외래 진료과 정상 운영에 나서는 등 의료 공백을 메우는데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국가보훈부와 아산충무병원은 보훈 의료체계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보훈대상자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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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21 [21:31]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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