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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철기 의원 “교통사고 사망자 증가율 전국 최고”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4/06/24 [12:17]
▲ 충남도의회 제35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서 조철기 의원이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 아산뉴스


“여러 차례 대책 회의에도 실효성 없는 이유 명확히 파악해 대처해야”

지속적 예방활동, 음주‧킥보드 단속 강화, 시설 및 신호 개선 등 추진 촉구

 

 충남도의회 조철기 의원(아산4·더불어민주당)은 24일 열린 제352회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충청남도 교통사고 사망자가 급증하는 이유를 추궁했다.

 

조 의원은 “2024년 전반기 세 차례에 걸친 대책 회의에도 충청남도 교통사고 사망자 증가율이 전국 최고”라고 지적하며 “대책을 보면 대부분 홍보, 교육, 협력, 시설 개선 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과연 이러한 대책이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한 제대로 된 처방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조 의원은 “다중집합장소에서의 지속적인 예방활동과 음주단속 강화, 킥보드 단속, 역주행 교통사고 예방시설 개선, ‘비보호 좌회전’의 ‘보호 좌회전’ 신호개선 등을 통해 실효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의원은 “전국적으로 보면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는 졸음 등 전방 주시 태만으로 인한 경우가 83%에 이른다”며 “고속도로 쉼터 확충 등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예방 대책에도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암행순찰차 운영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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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24 [12:17]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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