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의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맹의석 의원 "신속집행 우수성적 위해 예산편성 등 비합리적 운영"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4/06/24 [23:03]
▲ 아산시의회 맹의석 의원이 제249회 제1차 정례회 중 행정사무감사를 펼치고 있다.     © 아산뉴스

 

"여성기업 수의계약과 버섯 재배사 태양광시설의 편법 이용 철저 관리"

 

 아산시의회 맹의석 의원은 제249회 제1차 정례회 중 진행된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시정 전반을 아우르며 문제점 파악 및 합리적인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

 

맹 의원은 지난 18일 기획예산과 감사에서 ‘신속집행을 위한 예산 편성과 집행의 비합리적 운영’을 문제 삼았다.

 

맹 의원은 "신속집행에서 우수성적을 받기 위해 사업비를 본예산과 추경예산으로 나눠 편성해 전체 예산을 비정상적으로 운영하는 탓에 전체적인 관리가 안 돼 불용액이 과도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본예산에 전체 사업비를 정상적으로 편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을 위해 신속하게 집행하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1일 체육진흥과 감사에서는 체육시설 확충과 운영에 따른 사항을 체크했다. ▲학생 교육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학교 체육시설 사용상 편의 제공 ▲선장 축구장과 도고 스포츠센터 건립부지 매입의 적극적인 추진 ▲하키장 건립에 있어 스포츠타운과 연계한 돔구장 건립 검토 등을 주문했다.

 

24일 농정과 감사에서는 "지방계약법에 따라 여성기업의 경우 5천만 원 이하까지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며 "무늬만 여성기업인 업체인지 여부를 사전에 잘 확인해 악용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버섯 재배시설로 인한 태양광 운영과 관련해서도 "버섯재배사 미운영 시설에 대해서는 철저한 사후관리로 원상회복 명령 조치해 태양광을 하기 위한 편법으로 이용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4/06/24 [23:03]  최종편집: ⓒ 아산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