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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온양온천역에서 1인시위 및 거리선전
'교육대학살, 교사대학살, 전교조 죽이기 중단' 아산시민에게 호소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0/06/14 [08:08]
전교조아산지회(지회장 김지선)가 ‘교육대학살, 교사대학살, 전교조 죽이기’를 저지하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고 밝혔다.

▲전교조아산지회 1인시위와 거리선전전 모습  © 아산뉴스
 전교조아산지회는 지난 10일부터 매일 온양온천역 앞에서 지회 임원들과 각학교  분회원들이 돌아가면서 ‘1인시위와 거리선전전’을 갖고 ‘전교조 죽이기’ 저지에 힘을 모아줄 것을 시민들에게 호소하며, 정치후원금 관련 교사들에 대한 징계위 회부를 당장 중지하라고  요구했다. 

 전교조아산지회 박정수교사는 “정부가 한나라당을 후원한 교장과 교사들은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유독 전교조와 공무원 노조에 대한 탄압만 무리하게 진행하는 현 상황은 상식 이하의 비열한 정치행위로 아산시민들에게 전교조를 지켜달라는 호소와 현정권의 비열한 보복성 징계를 바르게 알리고 싶어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지난 주말을 이용해 서울과 부산, 경북, 울산, 인천 등지에서 징계의결을 요청한 가운데, 정치후원금 관련하여 파면, 해임 등 배제징계 대상자가 4명인 충남교육청은 현재까지 상부의 지시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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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6/14 [08:08]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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