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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준비 본격화…친절아산범시민문화운동 추진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5/06/29 [14:24]

 전국체전이 내년으로 다가온 가운데 아산시가 깨끗하고 친절한 환경 조성으로 다시 찾고 싶은 아산을 만들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2016년 전국체전은 아산시가 주개최지로 결정되어 개․폐회식과 함께 주요 경기 15개 종목이 배정되어 있고 여기에 내년부터 장애인체전까지 5일 동안 연달아 펼쳐진다.
 
이에 따라 시는 참가지 및 방문객, 각종 미디어 등을 통해 시의 깨끗하고 친절한 도시 이미지를 대대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라 판단하고 대대적인 준비에 나섰다.
 
시는 그 동안 새마을회를 중심으로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깨끗하고 친절한 아산만들기 추진본부를 구성해 범시민 운동화를 기하고 있다. 여기에 1社1川, 1社1山, 1社1路를 통해 관내 기업체와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실천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으며 속칭 ‘장미마을’이라고 불리는 성매매우려지역에 대한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이어 공직자는 물론 시민과 다중이용시설 업주를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하는 등 친절한 아산․기초질서 지키기 범시민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또 원룸 및 아파트 주변의 상습 쓰레기 투기 지역에 대한 특별 관리와 노면 청소차 등의 구입을 통해 불법 쓰레기에 대해 더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전국체전 주 경지장 부변 신재생 에너지체험공원 조성 등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생산 확대로 녹색 충남(아산)의 이미지를 높일 계획이다.
 
향후 중점 추진 사항으로는 하드웨어 분야에 관광객 군집이 많은 관광지와 문화재 시설에 대한 정비와 차량을 이용한 노점상 및 불법 노점상 정비, 온양온천역 등 도심지 환경정비 및 공중화장실 현대화, 하천 및 산 등 훼손된 자연환경 복원 및 인공 시설물 정비, 이순신종합운동장 등 전국체전시설 인근 공원, 도로 정비가 있다.
 
소프트웨어 분야로 깨끗하고 친절한 아산 만들기 운동 등 ‘범시민문화 운동’ 강화와 마을 청소리더 발굴 및 ‘깨끗한 마을 만들기 운동’ 전개, 관내 5개 대학과 협력해 ‘대학촌 청결 운동’ 전개, 다중이용시설과 대중교통 등에 청결․친절 분위기 조성, 성매매우려 대상지 정비 지속 추진 등이 있다.
 
복기왕 시장은 “2016년 전국 체전이 코 앞으로 다가 온 만큼 31만 아산시민의 단결된 힘이 필요하다”며 “깨끗하고 친절한 아산 이미지 조성으로 다시 찾고 싶은 아산의 이미지를 만드는데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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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6/29 [14:24]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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