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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인구 50만 지방 10대 도시 도약 발판 마련
복기왕 시장, 마중교통·실개천살리기·사회적경제 등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 정착에 주력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5/06/30 [15:53]

 

▲     © 아산뉴스


민선 5기에 이어 민선 6기 아산호를 이끌고 있는 복기왕 아산시장은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 받는 등 굵직한 기관 포상을 수상하며 행정의 책임성과 신뢰감을 높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복기왕 아산시장은 지난 1년 동안 지난 20년의 성장을 기반으로 앞으로 20년 후 인구 50만 이상의 지방 10대 도시로의 비전을 제시하고 그 기반을 닦기 위해 밑그림을 그린 의미 있는 한해였다.
 
민선 6기 아산시정 1년은 민선 5기에 시작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 내고 있는 마중교통 체계와 주민참여형 실개천 살리기, 로컬푸드, 사회적경제를 확대하고 정착하는데 역량을 집중했다. 이 정책들은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정책으로, 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기 위한 밑바탕을 만들어 주고 있다. 현재 충남도를 비롯해 전국적 모델로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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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중교통체계는 아산시와 비슷한 도농복합도시 교통 체계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도시경쟁력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하는 것이다. 마중교통체계는 오지 주민 및 교통 약자를 위한 교통복지 실현을 포함해 시민들의 자유로운 이동을 위한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도입했는데, 비용절감 효과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그 의미가 더 커지고 있다.
 
아산시에서 시작한 주민참여 실개천살리기 운동은 충남도 정책으로 확대됐고, 최근에는 세계 물포럼에서도 모범 사례도 발표되며 생태계 복원과 농촌공동체 활성화에 큰 힘이 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실개천살리기 운동은 급속한 도시화와 산업화를 거치면서 생활폐기물과 음식물 쓰레기, 가축분뇨, 생활하수 등 오염 때문에 자취를 감춰던 가재와 다슬기가 실개천에 돌아오며 1급수에만 살던 생물들의 서식처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특히 논의 과정과 교육을 거치면서 마을 앞 실개천 살리기의 생태복원 방식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며 주민들이 변화하기 시작했다. 마을의 실개천을 살리는 운동에 주민들이 동참하면서 마을공동체 복원의 계기가 되고 있는 것이다.
 
민선 6기 아산시는 인구 증가에 따라 그에 걸맞게 정주 환경 개선에 역점을 두며 그 성과가 하나하나 자리잡아가고 있다. 한사랑 병원의 부도로 인한 의료서비스 공백도 충무병원 개원을 통해 빠르게 개선됐다. 또한 곡교천로, 국도43호 배방-음봉 구간이 준공됐으며, ‘천안아산 복합문화센터 건립’도 확정됐다. 아울러, 아산세무서 등 인구 31만 도시에 맞게 필요한 관공서 등을 유치해냈다. 은행나무길 차 없는 거리 조성, 온천천 복개하천 생태복원 사업 등을 펼치며 시민의 삶과 직결된 정주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여기에 무엇보다도 젊은 세대가 가장 고민하는 자녀 교육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젊은 층의 경우 교육여건에 따라 자신이 살 지역을 선택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민선 5기부터 교육 경쟁력 강화가 정주 여건 개선의 핵심 과제라고 보고 교육에 대한 각종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충남에서 가장 앞서가는 친환경 무상급식은 시내권 중학교를 포함한 관내 모든 초․중학교로 확대됐으며 성적 우수 중학생(상위10%) 관내 고교 진학률이 77.5%에서 80.5%로 역대최고를 기록했고, 수도권 4년제 대학 합격생도 522명에서 563명으로 증가해 교육선진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안전한 도시를 만들고자 ‘세계보건기구 협력센터 협정 국제안전도시 등재’를 위해 안전도 진단을 실시했고, 인주 119 안전센터 완공과 탕정 119 안전센터 건립을 통해 재난 대응에철저를 기했다.
 
행복드림사업이 더욱 활성화 되어 298개 업체가 기부에 참여해약 2000여 명에게 2억7600만 원의 나눔을 실천하였고,노인 목욕 및 이․미용 지원을 1.5배로 늘렸다.
 
이 밖에도,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아산시 시설관리공단을 설립해 공공시설 관리 서비스에 전문성을 더했고, 허가담당관 개설로 원스톱 민원 처리를 가능하게 했다. 또한 충남 최초로 ‘토요민원업무제’를 실시했으며 학교로 찾아가는 주민등록발급서비스도 인기리에 실시 중에 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어느 해 보다도 굵직한 기관 포상을 수상했다.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의 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종합 2위, 복지부의 행복키움지원 대상, 충남도 종합 평가 시부1위, 행자부 정부 3.0 추진 우수기관 표창, (사)지역신문협회로부터 풀뿌리 자치대상 기초지자체 부문 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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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민선 6기 복기왕 아산호는 내년으로 다가온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미래 20년의 초석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시는 이순신종합운동장 시설 확충과 실내수영장 건립공사를 시작하는 등 그 동안 부족했던 체육시설 및 기반시설을 조기에 확충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여기에 민선 6기 아산시는 사회적 경제과 신설을 통해 마을기업ㆍ협동조합 육성을 도모하며 사회적 경제 기틀 마련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이를 통해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마련해 갈 계획이다.
 
복기왕 시장은 “민선 6기는 새로운 20년의 디딤돌이 되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내년으로 다가온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20년 미래의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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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6/30 [15:53]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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