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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도시지역 터미널 추진 사업 '청신호'
아산시, ㈜한아산업개발과 배방지구 터미널용지 복합개발사업 업무협약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8/02/02 [17:09]
▲     © 아산뉴스

 

 아산신도시지역 터미널 추진사업에 파란불이 켜졌다.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2일 터미널용지 매수자인 ㈜한아산업개발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배방택지개발지구 터미널용지는 KTX 고속철도와 수도권전철 1호선의 결절점으로 교통의 요충지인데 비해 지난 2010년 10월 1일 LH공사에서 최초 분양공고 이후 주변 상업지역 대비 낮은 용적률(200%)에 따른 사업성 저하로 약 7년간 미개발에 따른 나대지로 방치되고 있었다.

 

이로 인해 아산신도시 지역에 터미널이 없어 간이정류소를 이용하는 등  철도 이용객 등 이용수요가 증가하는데 비해 주요 거점지인 터미널용지의 개발이 지연돼 도시활성화를 위해 사업추진 여건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복기왕 시장은 “터미널용지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터미널용지의 자동차 정류장 외 복합개발사업이 가능하도록 아산시에서 도시관리계획을 재정비하는 등 특혜의혹 제기 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본 사업부지 토지가액 상승분 중 일부를 아산시에 공공기여(문화시설 기부체납)하는 방안을 담은 MOU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터미널용지 매수자인 ㈜한아산업개발과 맺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터미널 사업의 정상추진 시 아산신도시의 KTX복합환승센터 및 복합시설 개발을 통해 신도시 성장과 주민편익시설 및 문화 인프라 구축으로 아산신도시의 활성화와 아산시민 그리고 천안ㆍ아산 KTX 천안 인근 시민들이 터미널 이용에 많은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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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2 [17:09]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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