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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아산署-삼성전자, 범죄 없는 아산 위해 '맞손'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8/09/06 [16:42]
▲ (사진 왼쪽부터) 김보현 삼성전자 온양사회공헌센터장, 오세현 아산시장, 김보상 아산경찰서장     © 아산뉴스

 

 충남 아산시가 오세현 시장의 33만 아산시민 안전 챙기기 약속이행을 위한 첫 행보로 범죄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안전시설물 설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6일 아산경찰서(서장 김보상), 삼성전자 TP센터(온양사회공헌센터장 김보현)와 함께 범죄 없는 아산시 만들기를 위한 안전시설물 설치 추진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지난 8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밝고 환한 도시를 위해 가로·보안등 관리시스템 구축계획을 알려온 아산시가 안전 도시로 본격적으로 거듭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

 

이날 주요 협약내용은 아산경찰서가 여성 및 학생안전 위험장소를 선정하면 삼성전자 TP센터에서 안전시설물 설치 제반비용 부담하고, 아산시는 안전시설물 설치를 위한 법적·행정절차 이행 및 유지·관리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우선, 올해는 삼성전자 TP센터 제반비용을 지원해 온양여고 주변에 스마트(블랙박스)보안등 5개소, 로고젝터 4개소, LED보안등 4개소 총 13개소에 안전시설물을 설치하고 아산시에 기부 체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아산시는 아산경찰서와 긴밀히 공조, 자체예산을 확보해 범죄취약지역, 여성 및 학생 안전취약지역, 읍면동 등 안전사각지대에 보안등을 확대설치 추진하고 또 시민들의 범죄불안 심리 해소 등을 위해 다양한 정책수단을 접목하는 등 적극 협력키로 했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시는 지난해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받았지만 이것이 곧 아산시가 안전해졌다는 의미보다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구성원이 지속적이고 능동적으로 노력하라는 의미라고 생각한다”며, “아직까지 우리시에는 골목길이나 이면도로는 어둡고 위험한 요소가 있지만 오늘 협약으로 이러한 부분을 조금씩이나마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부문에서 수행하기 어려운 사각지대에 놓인 부분을 찾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삼성에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기업의 생산·투자, 이를 통한 고용창출 등을 위해 물심양면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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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06 [16:42]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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