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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민 영인면 사회복무요원의 이웃사랑 귀감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0/07/08 [14:35]
▲ 황재민 씨가 폐지 등을  모아 정리하고 있다.     © 아산뉴스

 

 아산 영인면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된 황재민 사회복무요원의 이웃사랑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황재민 씨는 2019년 4월부터 복무하면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행정복지센터와 인근 상가에 버려지는 신문과 폐지를 모아 판매한 수익금 16만6200원 전액을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에 기부했고, 더 많은 이웃에 도움을 주고자 매월 1만 원씩 정기후원도 하고 있다.

 

또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고자 면내 민원 불편사항을 꼼꼼히 살펴 담당 부서로 민원접수해 신속처리 되도록 하고, 영인면 생활불편 민원(불법광고물 제거 40회, 도로 파손 보수 10회 등)은 담당 공무원과 동행해 직접 해결하면서 불편을 하나씩 줄여나가고 있다.

 

황재민 씨는 평소 어르신들이 버스를 타기 위해 도로까지 나와 위험하게 서있는 것을 보고 안타깝게 생각해 ‘2021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전 및 충청남도 도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전에 응모해 버스정류장 50m 전 위치에 ‘사람인지 유무 표시판’에 대한 사업을 제출한 상태다.

 

황재민 씨는 “사회에 나가서도 이웃에 대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누군가에게 빛이 될 수 있는 작은 등불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지난해 사회복무연수센터에서 복무기본교육을 이수하면서 행동들이 타의 모범이 돼 표창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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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08 [14:35]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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