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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온라인 포럼 개최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0/12/04 [21:45]
▲     © 아산뉴스

 

 아산시가 4일 오후 미래먹거리 산업을 주도할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온라인 포럼을 개최했다.

 

아산시가 주최하고 순천향대 PMC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바이오헬스 산업의 신성장 분야로 주목받는 휴먼마이크로바이옴의 발전방향과 신속산업화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개회식에서는 오세현 아산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강훈식 국회의원, 서교일 순천향대 총장의 축사에 이어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제품 기술개발사업’의 개요와 추진 경과를 담은 영상 시청, 신속사업화 희망 카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2부 토론회에서는 송호연 순천향대학교 프로바이오틱스·마이크로바이옴 융합연구센터(PMC센터)장이 ‘바이오헬스산업 혁신 생태계를 위한 휴먼마이크로바이옴’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이어 전문가 토론에서 이상기 순천향대 의과대학 석좌교수를 좌장으로 박명수 ㈜비피도 연구소장, 허철성 서울대 교수, 송호연 PMC센터장, 고종호 한국폴리텍특성화대학 교수, 박순희 ㈜사이넥스 상임고문, 김병용 종근당건강 연구소장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온라인 개최 방식으로 참석자를 최소화해 진행됐고 충청남도와 아산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됐다.

 

오세현 시장은 “제2의 게놈 프로젝트라 불리며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사업을 중심으로 바이오헬스케어 사업을 미래전략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창업, 기업지원, 인증 등 종합 기능을 갖춘 공공기관을 적극 유치해 천안아산강소연구개발특구가 바이오헬스의 허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과 아산의 미래먹거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제품 기술개발사업’은 2022년부터 2028년까지 7년 동안 총사업비 2949억6000만 원을 투입해 의약품 2종, 건강기능식품 4종, 진단제품 2종 등 글로벌 선도제품 8종 개발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현재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 심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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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04 [21:45]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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