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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오채환 국장, "경제회복을 넘어 경제도약의 한 해로"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1/01/25 [15:46]
▲ 아산시 오채환 기획경제국장이 아산시 경제 활성화와 관련, 시정브리핑을 하고 있다.     © 아산뉴스

 

 - 25일 지역경제 활성화 계획 비대면 영상 브리핑 -

 

 아산시 오채환 기획경제국장이 25일 오전 비대면 시정브리핑을 통해 '2020년도 경제 성과'와 '2021년도 아산시 지역경제 활성화' 계획을 내놓았다.

 

오 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2021년에는 지역경제 회복과 더불어 인구 50만 자족도시로 가기 위한 준비를 마치고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제도약에 시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도시성장의 근본이 되는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조성 중인 산업단지 6개소(585만6000㎡)와 계획 중인 산업단지 6개소(441만2000㎡)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공장 신·증설을 포함해 210개사의 기업유치와 일자리 6000개 이상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 국장은 또 "미래 성장동력이 될 R&D 거점지구 내 차세대 자동차부품 혁신 클러스터로 조성하고,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제품 개발사업, 수면산업 실증기반 고도화 지원사업, 힐링스파 기반 재활헬스케어 다각화 사업 등 혁신산업의 기반을 구축해 지역발전을 가속화하겠다"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로 움츠러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아산사랑상품권을 2000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하고, 카드형 상품권 출시, 가맹점 및 모바일 가입자도 확대하며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등 소상공인을 위한 시책도 적기 지원할 계획이다.

 

오 국장은 이밖에도 "미래의 희망인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경제 확대를 위해 ‘나와YOU’2호점 조성과 청년 자기계발 프로그램, 청년동아리, 청년정책마켓 등 청년과 소통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사회적기업과 관련 일자리도 확대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산시는 2020년 코로나19의 위기를 겪으며, 가정과 직장은 물론 사회전반의 행동에 제약을 받고 침체된 지역의 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지역상품권 확대 발행(714억 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144억원),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MOU체결, 착한임대인 발굴 및 세제 지원 등을 추진해왔다.

 

어느 지자체보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기업애로자문단 운영, 제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산업단지 조성, 기업애로 신속처리 등을 통해 사상 최대 신규 투자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으며, 아산시 제1호 청년아지트 나와YOU를 거점으로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1000회),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등 다양한 청년 취·창업활동 지원에도 힘썼다.

 

특히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으로 미래 지역경제를 견인할 기반을 마련했으며, 힐링스파 기반 재활헬스케어 다각화 사업(290억원)과 수면산업 실증기반 기술고도화 지원사업(251억원) 등 미래 신산업분야에 공모 선정의 쾌거를 이루는 등 많은 분야에서 경제 성과를 이뤄냈다.

 

오 국장은 끝으로 "'有志竟成'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말처럼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2021년도 경제회복을 넘어 한 단계 더 경제도약을 하는 한 해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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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25 [15:46]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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