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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주년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10월로 연기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1/03/12 [16:08]
▲ 이종택 아산시복지문화국장이 이순신축제 연기를 발표하고 있다.     ©아산뉴스

 

 올해 제60주년을 맞는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가 오는 10월로 연기 개최된다.

 

아산시는 12일  오후 이종택 아산시복지문화국장의 시정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국장은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는 매년 이순신 장군 탄신기념일인 4월 28일을 전후해 개최해 왔으나 코로나 19 상황이 지속되면서 금년도에는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는 동시에 60주년을 맞는 축제의 상징성과 의미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취소보다는 연기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는 다례 행사, 이순신 장군 출정식, 백의종군길 걷기 등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함께 참여하는 지역 대표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날 브리핑에 따르면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개최 시기를 변경해 추진하는 만큼 그동안에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여해마을(이순신장군 마을 재현), 운주당(에어돔을 통한 소통공간), 아우락 페스티벌, 드론쇼(드론을 통한 이순신장군 전술비연), 뮤지컬〈운명>과 개·폐막일 대형 특집기획공연 등 희망·격려·힐링 메시지를 담아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4월에도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하에 서울 국악관현악단 초청공연 및 기획공연 등 시민과 함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문화 행사를 통해 충무공 탄신일을 기념한다는 방침이다.

 

이 국장은 “성웅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강건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안전한 환경 속에서 최대한 즐거운 축제를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유선종 아산문화재단 대표이사가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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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12 [16:08]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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