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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임대사업소, 농번기 동안 토요일도 정상 운영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03/23 [08:30]
▲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전경>     ©아산뉴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토요일에도 농기계를 빌릴 수 있게 됐다.

 

아산시는 농번기 기간인 4~6월과 9~11월 6개월 동안 토요일에도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정상 운영함으로써 영농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시는 올해 2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관내농협에 위탁용 농업기계 30종 48대를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시는 또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업기계 임대사업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확보한 4억 원의 예산으로 노후 된 임대농업기계 및 여성친화형농업기계 등 28종 75대의 임대농업기계를 구입할 계획이다.

 

운영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임대용 농업기계를 관내농협에 무상대부 위탁하고 관내농협은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관리 운영하며 농업인은 지역농협에서 임대료를 납부하고 농업기계를 임차 및 반환하는 유기적인 3자 협력사업 시스템 방식이다.

 

시는 현재 9개 농협에 60종 212대의 임대농업기계를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임대사업소와 농협위탁 운영을 통해 2020년 7315명의 농업인이 1만256대의 농업기계를 임차해 약 51억 원 상당의 농가 농업기계 구입비 절감효과를 거뒀다.

 

기타 농업기계 임대사업 관련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537-3896∼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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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23 [08:30]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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