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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철기 교육위원장, 음봉중 교실증축 방안 논의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1/03/23 [14:25]
▲ 음봉중학교를 찾은 충남도의회 조철기 교육위원장     © 아산뉴스

 

 - 아산지역 초·중학교 현장방문… 쌍룡초 시설개선 필요성 등 확인 -

 

 조철기 충남도의회 교육위원장(아산3·더불어민주당)이 학생 수 증가가 예상되는 아산지역 초·중학교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23일 도의회에 따르면 조 위원장은 최근 음봉중학교를 방문해 학교장과 학교운영위원장, 아산교육지원청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교실 증축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현재 음봉중은 통학구역 내 신축 아파트 건설이 진행되면서 학생 수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이날 학교 관계자들은 “2024년까지 교실이 증축되지 않으면 수업에 차질이 예상된다”며 개선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조 위원장도 “아파트 건축 기간을 고려할 경우 2024년 3월 이전까지 교실 증축을 완료해야 일반교실 수업에 지장이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학생 수 지속 증가에 따른 교실 부족 현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그러면서 “교실 증축이 당장 어렵다면 임시로 사용할 수 있는 모듈형 이동식 스마트교실을 도입하는 방향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적극 관심을 가져 달라”고 교육청에 당부했다.

 

조 위원장은 간담회를 마친 후 음봉중 인근 지역 운동장 인조 잔디 설치 요구에 따른 필요성을 확인하고, 인근 쌍룡초등학교로 자리를 옮겨 열악한 학교 환경을 둘러보며 환경개선사업 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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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23 [14:25]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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