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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의석 의원, "민선 6기 사업들, 소홀히 해서는 안 돼"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1/04/07 [17:09]
▲   5분 발언에 나서고 있는 아산시의회 맹의석 의원  © 아산뉴스

 

 전임 시장의 중점 추진사항이 민선 7기로 넘어오면서 아직도 답보상태에 있는 등 소홀히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아산시의회 맹의석 의원은 7일 제22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시민 앞에 당당한 소통하는 민선 7기를 기대합니다’라는 주제로 민선 6기 사업과의 연결성과 7기 전반의 이행사항 등을 문제 삼았다.

 

맹 의원은 이날 "'시간은 금이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시간은 매우 중요하고 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맹 의원은 "의회 서면질의를 통해 확인한 결과 민선 6기 공약사업은 5개 분야 82건과 역점사업 82건으로 추진현황을 보면 일부 사업은 아직도 진행 중이거나 답보상태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산세무서 유치, 문예회관 건립, 도고온천역 종점화 사업, 다수의 산업단지 조성, 충남행복교육지구 운영, 장미마을 폐쇄 후 활성화 방안, 쌀조개섬 조성사업, 지방하천 정비사업, 온양중심상권 재정비사업, 강당골 산림복지단지 조성사업 등 진행이 어렵거나 계속 추진 중인 사업들이 있으며, 민선 7기에 들어와서 추진이 느리거나 진행되지 않는 사업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민선 6기 및 민선 7기 공약사업과 실천계획 중 문제점이 있으면 재검토 및 시대적 현실에 맞도록 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맹 의원은 "전임 시장의 중점 추진사항을 민선 7기로 넘어왔다고 소홀히 하거나 방치해서는 안 되며, 민선 7기의 공약 사항 및 실천계획 또한 잘 마무리해 시민 앞에 당당히 소통하는 민선 7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맹 의원은 끝으로 "소크라테스가 말하기를 친구와 적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 친구는 비판해 주기 때문이고 적은 사전에 경고를 해서 위험을 면해 준다는 뜻이 아닌가 생각된다"며, "시 정책의 잘한 점은 계속 유지하고 잘못한 점은 과감히 개선함으로써 앞으로 1년여 남은 임기 동안 새로운 아산, 꿈을 먹고 사는 아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시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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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7 [17:09]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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