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공유 킥보드 관리문제 마침내 도마 위
김수영 의원, "행정적 조치시스템이 없다…주정차 및 업체 관리 필요"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1/04/14 [18:56]
▲ 아산시의회 김수영 의원이 5분 발언에 나서고 있다.<사진=아산시의회>     © 아산뉴스

 

 아산시내 곳곳에 무질서하게 서 있는 공유 킥보드 관리문제가 마침내 도마 위에 올랐다.

 

아산시의회 김수영 의원은 14일 열린 제228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이 같은 공유 킥보드 관리문제를 들고 나왔다.

 

이날 김 의원은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전동 킥보드 두 세대가 인도에 널브러져 있고, 횡단보도 대기선을 가로막고 있거나 초등학생들의 통학로를 가로막고 있다"고 관리부재를 질타했다. 
  
이어 "공유 킥보드의 주차 문제는 어디서든 반납이 가능한 도트리스 방식의 사업 운영방식에서 기인하다"고 지적한 뒤 "전국 체인망으로 시 관내의 행정적 조치 시스템이 없다는 것 또한 문제로 아산에서도 신속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됐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문제는 시민들의 불편함과 불안함이 쌓여서 민원이 되기 전 적극 행정의 해결방안이 안 되고 있다는 것"이라며, "적극 행정의 의미는 규정과 절차가 마련되어 있지 않더라도 지자체가 가이드 라인 제시 등 가능한 해결방안을 모색해 시민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그러면서 "아산 시내 곳곳에서 무질서하게 서 있는 공유 킥보드의 주정차 관리 및 업체 관리의 신속한 체계 마련을 요청한다"며 "공유 킥보드의 대안 마련에는 대중교통 이용의 방안도 고민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1/04/14 [18:56]  최종편집: ⓒ 아산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산시의회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