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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229회 임시회 8일간 의정활동 돌입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05/11 [17:14]
▲ 아산시의회 제229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다.     © 아산뉴스

 

- 집행부, 본예산보다 3681억 원(33.7%) 증가한 제1회 추경예산안 제출 -

 

 아산시의회(의장 황재만) 제229회 임시회가 11일 제1차 본 회의를 시작으로 18일까지 8일간 일정으로 개회됐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1건의 조례안과 각종 안건 등 총 22건을 심사 의결하며, 본예산 1조 900억 원보다 3681억 원(33.7%) 증가한 1조 4581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경예산안을 심사 의결한다.

 

황재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방역정책과 아산시 보건행정에 신뢰와 확신을 갖고 각자의 일상에서 방역수칙 준수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한 뒤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 있어 소홀하거나, 관행적인 예산안 승인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와 시민들의 생활에 꼭 필요한 부분을 잘 반영하고 있는지 면밀히 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개회사에 이어 맹의석 의원이‘가장 살기 좋고,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 아산’, 심상복 의원이 ‘누구를 위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수거체계 개편인가’,  김수영 의원이‘환경에 대한 행정의 역할’, 조미경 의원이 ‘아산시 어린이놀이시설 및 버스승강장 관리체계 구축’이라는 주제로 각각 5분 발언을 펼쳤다.

 

회기 첫날인 제1차 본 회의에서는 △제229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각종 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 △2021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안 설명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등 5건의 안건을 의결했으며, 임시회 둘째 날인 12일은 상임위원별로 제출된 안건에 대한 의안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오는 18일 제2차 본 회의에서는 상정된 안건처리를 끝으로 제229회 임시회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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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11 [17:14]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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