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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 입법부문 정치행정 분야 우수의원 선정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06/04 [17:09]
▲     © 아산뉴스

 

 이명수 의원(국민의힘·충남 아산시갑·사진)은 4일 오전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개최된 제73주년 국회개원기념식에서 국회 사무처 주관 ‘제1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입법부문 정치행정 분야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이 의원은 작년에 이어 연속으로 국회 사무처 주관 입법평가 관련 우수의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의원은 최근 2월 본회의를 통과한  ‘제주 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안’의 성공적인 입법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의원으로 선정됐으며, 발의부터 최종 통과까지 관련 주무부처 및 제주 4·3사건 관계자들과 수시로 면담 및 간담회를 통해 활발한 논의를 이끌어낸 바 있다.

 

또한 여러 정치적 상황으로 인해 지지부진했던 입법과정 속에서 행정대가로서의 적극적인 자세로 의정성과를 이룩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에 통과된 제주4·3특별법 개정안은 2000년 제정 이후 유족회와 제주도민의 의견을 가장 많이 반영한 법안으로서, 그동안의 논의를 종합하고 공식·비공식적으로 여러 협의를 거쳐 20여 년 만에 여·야, 유족회, 제주도 등 관계자들 모두가 합의해 개정을 이뤄낸 성과”라며, “한국 근대사 중에서도 중요한 제주 4·3사건과 관련해 희생자와 유족들에 대한 충분한 보상과 명예회복은 물론 사건에 대한 본질을 알리고 국민화합을 이루어내야 한다”고 법안 통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또 “국회의원의 본령은 입법활동임을 항상 가슴에 새겨왔다”며, “수상의 영예에 그치지 않고 다방면에서 입법이 필요한 사각지대를 살펴 앞으로도 국민을 위한 입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우수의원 선정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회 사무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서는 법률안 전문 심사단의 심층적인 심사를 통해 총 30명의 우수 법률안 발의 국회의원이 선정됐으며, 법률안 성안과정, 협력적 입법, 법제적 완성도, 정책효과 등의 평가 기준이 반영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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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04 [17:09]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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