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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행안부 주관 ‘온천도시 시범사업’ 선정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06/07 [16:44]
▲ 파라다이스도고스파 실외풀 모습 <사진=아산시 제공>     © 아산뉴스


- 아산시 온천의료·관광 및 온천산업 활성화 주춧돌 -

 

 아산시가 온천 활성화를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추진 중인 ‘온천도시 시범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행안부는 지난 3월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온천도시 시범사업’ 공모를 시행했으며 충남 아산시와 충북 충주시 2곳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1년 하반기부터 온천도시시범사업(선정 지자체별 국비 1억 지원)을 추진하게 된다.

 

아산시는 온천 이용객이 정체된 상황에서 기존 목욕용 중심에서 벗어나 온천의 의료·산업적 이용 등 온천의 새로운 활용방안을 깊이 있게 모색하던 과정에서, 2021년 초 ‘헬스케어 스파산업 진흥원’을 설립을 통해 온천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시는 또 시 출연기관인 ‘헬스케어 스파산업 진흥원’과 함께 온천도시 시범사업을 단기·중기·장기사업으로 구분해 발굴했다. 단기사업인 1단계(2021년) 사업을 통해 온천의료·관광 및 온천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중장기 사업인 2·3단계(2022~2025년) 사업을 통해 온천의 과학화·표준화·산업화를 추진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부터 아산시에서 추진할 온천도시 시범사업으로는 온천의료에 대한 과학적 검증체계 구축 및 온양행궁 특화사업 등”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2022년에는 온천법 시행령 제6조의 2(온천도시의 지정)에 근거한 ‘온천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시의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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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07 [16:44]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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