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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상 의원, 부서장들의 업무에 대한 마인드 제고 주문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1/06/17 [20:31]
▲  이의상 의원이 건설과와 도로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펼치고 있다.   © 아산뉴스

 

 산업도시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아산시에 걸맞게 관련 부서장들의 역할과 업무에 대한 마인드도 끌어 올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아산시의회 이의상 의원은 산업도시의 중심으로 성장 중인 아산시의 밝은 미래 건설을 위해 건설교통국 소속 부서장들의 역할의 중요성과 업무에 대한 마인드를 제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지난 14일 건설과, 도로과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를 펼치며 “아산시는 도시개발사업, 산업단지개발사업 등 다양한 개발계획과 빠른 개발 진행으로 급속한 인구증가와 충남의 중심 산업도시로 성장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이 의원은 그러면서 “건설과, 도로과 두 부서는 이러한 성장에 충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어느 때보다 관련 부서장들의 업무 마인드가 중요하며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건설교통국장은 “아산시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정주여건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하천, 도로, 교통 관련 개발사업을 추진할 때 시민들의 문화생활, 체육활동, 대중교통의 편리성 등을 고려한 미래지향적인 개발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항상 고민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도로과장은 “현재 아산시의 개발속도가 너무 빠르고 도로 기반시설 계획부서 설치까지 걸리는 시간이 최소 2~3년은 걸려서 못 따라가는 부분이 없잖아 있다”면서,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려고 부서내 직원들과 많은 토론을 통해 시민이 편리하고 쾌적한 주민 밀착형 도로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아산시는 현재 염치 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12개 산업단지가 조성·계획 중에 있으며, 모종샛들지구 도시개발사업을 비롯한 13개의 도시개발사업이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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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17 [20:31]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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